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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의원 윤리특별위원회 구성키로
  • 최철규01
  • 등록 2012-11-02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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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찬회에서 학습한 예산안 심사 및 행정감사 기법 집중 도입

 

충남도의회(의장 이준우)는 지난 29일부터 부산에서 실시한 2012 의정연찬회에서「의원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것과 연찬회를 통해 학습한 예산안 심사기법 및 행정사무감사 기법을 다가오는 정례회 때 집중 도입키로 했다고 연찬회 성과를 밝혔다.
 
도의회는 연찬회 기간중 토론회를 열어 의원의 윤리심사 및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기 위하여 ‘윤리특별위원회’ 구성키로 합의 했다.
 
또한 올바른 정책대안의 제시와 주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의정모니터’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토론회에서는 의장단 선출방식 개선방안, 소통의정을 위한 도민 여론조사, 주요정책 결정을 위한 공청회 토론회 개최 등 의정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되었다.
 
이번 연찬회는 전문 강사의 특강과 부산현지의 특색있는 사업장의 벤치마킹, 토론회를 통하여 의회의 발전방안을 협의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국회 예산정책처장을 지낸 ‘신해룡’ 박사를 초빙해 道의 재정상태를 파악하고 예산심의시 활용할 수 있는 사안들에 대해 구체적인 실무내용 위주로 특강을 가졌다.
 
미디어마케팅클럽 조정문 회장으로 부터 소통을 위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활용사례에 대해 강의를 듣고,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활용 방법을 현장에서 실습하는 등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실무적 방안을 모색하였다.
 
현장 아카데미는 BTO 방식으로 물동량의 원활한 처리를 위한 교통망 구축, 남해안 관광지 개발과 연계한 북항대교 건설 현장과 세계최초의 영화와 공연예술의 접목된 영상복합 문화공간인 부산 영화의 전당을 벤치마킹했다.
 
연찬회에 참석한 김홍장 의원(당진1)은 “예년의 연찬회와 달리 의원의 참여율이 높았으며 특히 예산안 심사관련 강의는 충남도의 예산안을 세입과 세출을 구체적으로 연계하고 전체 재정을 살펴보면서 심사할 수 있도록 안목을 높여 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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