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점포라인, 부당광고 없는 깨끗한 회사 입증
  • 최훤
  • 등록 2012-10-18 13:25:00

기사수정
최근 창업자문사들의 부당광고 행위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돼 시정 및 공표 조치를 받으면서 점포라인처럼 부당광고 행위와 무관한 것으로 밝혀진 업체가 자영업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창업자문사란 국내 자영업의 중심이 되는 점포 임차권을 중개하는 업체를 뜻하며 자영업자들이 권리금이 붙어 있는 점포를 매매할 때 중간에서 자문과 협상, 계약을 맡아 처리해주고 이를 대가로 수수료를 받는다.

영업 구조가 이렇다보니 창업자문사는 매출 좋은 점포를 찾는 데 혈안이 된다. 내수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이어서 자영업자들은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되지 않으면 다른 점포를 선뜻 인수하지 않기 때문.

그러나 문제는 매출 높고 수익성 좋은 점포를 매물로 확보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에 있다. 회사 규모가 작을수록 매물 확보 자체가 힘들기 때문에 영업이익을 내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대부분 영세 창업자문사들의 고민이다.

결국 영세한 창업자문사들은 확보한 점포의 수익을 높여 광고하거나 있지도 않은 점포를 내놓고 자영업자를 유혹한다. 실제 공정위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창업자문사들은 대부분 중소기업 또는 개인사업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업체의 주요 법 위반행위를 보면 ▲예상소득이 300만원에 불과한데도 900만원으로 3배나 부풀려 광고했거나 ▲매매의뢰를 안했거나 이미 매매가 완료된 점포를 매매 중인 것처럼 속였거나 ▲객관적인 기준 없이 임의로 선정한 점포를 우수한 점포인 것처럼 꾸미는 수법이 주를 이뤘다.

또 모 자문사는 주요 언론사로부터 창업자문사로 선정되거나 우수업체로 상을 받은 사실이 없음에도 해당 언론사의 이름을 버젓이 사이트에 올려놓고 광고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이 같은 수법은 특히 인터넷으로 점포를 찾을 때 필요한 정보를 왜곡할 수 있어 예비 자영업자들에게는 요주의 대상이다.

실제 점포거래 전문기업 점포라인이 지난해 4월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인터넷으로 점포를 구할 때 ‘점포 주소 등 위치정보’와 ‘보증금 및 월세, 권리금’ 정보가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전체 답변자의 73%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점포의 주소 등 위치정보를 가장 먼저 꼽은 응답자는 전체 응답자의 절반을 넘는 53%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업계에 만연한 허위매물의 폐해와 심각성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전문가들은 자영업자들이 불의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이번에 적발된 창업자문사들을 명확히 알아보고 이들을 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법 위반사항이 생겨 적발돼도 회사를 새로 차려 이름만 바꾸고 그대로 영업을 계속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자문사 상호 뿐만 아니라 해당 자문사 소속 ‘컨설턴트’ 역시 자세히 알아둬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초보 자영업자에게 창업이라는 과정이 쉬운 것은 아니기 때문에 조력자가 필요하다면 공정위 조사에 적발되지 않은 깨끗한 업체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대표적인 곳이 점포라인이다. 점포라인은 이번 공정위 조사에서 적발되지 않은 곳으로 부당광고 행위와는 거리가 멀다는 점을 명확히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미 2008년부터 자체적으로 허위매물 제로 캠페인을 펼쳐 왔고 매물주 협의를 거쳐 점포주소 정보와 실제 매출정보, 100% 실매물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들이 직접 작성한 계약후기가 이를 증명한다.

또 점포라인은 정률 수수료를 사전 고지하고 있어 부당광고 행위의 원인 자체를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 점포라인은 매도인과 매수인이 만나 최종 가격협상을 직접 하도록 하고 여기서 결정된 금액을 기준으로 수수료를 받고 있다. 계약 일체에 대해서는 컨소시엄을 형성하고 있는 부동산중개법인이 100% 책임보증하고 2억 원의 공제증서를 제공한다. ‘허위계약’이나 ‘업 브리핑’ 같은 업계의 악습이 자리 잡을 수 없는 이유다.

점포라인 김창환 대표는 “현재 창업자문사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큰 상황에서 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은 선량한 자영업자는 물론 업계에도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며 “점포라인은 지금까지 해왔듯 앞으로도 실제 검증된 매물정보를 집중 제공해 자영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점포라인 컨텐츠운영팀 02-2188-4216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 동구 하반기 친절 우수 공무원 격려 및 구청장-민원 담당 공무원 간담회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12월 24일 오전 9시 구청장실에서 친절 우수 공무원 등 민원 담당 공무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친절 우수 공무원 격려’ 및 ‘구청장과 민원 담당 공무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동구는 구청 홈페이지 ‘칭찬합니다’ 코너 및 국민신문고, 전화, 민원 부서 추천 등...
  2. 울산 동구, 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2월 26일 오후 2시 울산광역시 동구 노인회관 2층 강당에서 대한노인회 울산광역시 동구지회 부설 노인대학 제24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실용음악, 기체조 등의 교육과정을 마친 어르신 44명의 졸업을 축하하는 자리로, 해피코러스 합창단의 식전...
  3. 동구, 화정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2월 24일 오전 10시 30분 화진4가길 20, 3층에서 김종훈 동구청장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정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화정다함께돌봄센터는 방어·화정 지역의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조성된 틈새 맞춤형 돌봄 시설로,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4.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5. KUM노동조합, 두서면 취약계층 성금 기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KUM노동조합(위원장 안창원)이 24일 울주군 두서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KUM노동조합은 두서면과 상북면 농공단지에 입지한 APTIV 사내 노동조합으로, 매년 성금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안창원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연말을 바라는 마음으로 ..
  6. “일 잘하는 해남군 성과도 빛났다” 기관평가 110건 수상‘역대 최다’ 해남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0건의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민선8기 현장 중심 경영행정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군은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며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올해는 종합청렴도평가 1등급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루며‘청렴 해남’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
  7. 울주군, ‘청정울주 실현’ 전담조직 구성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청정울주’실현을 위한 전담조직인 TF팀을 구성해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울주군은 이날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TF팀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울주 발대식 및 TF팀 회의’를 열고, TF팀의 구성 현황과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청정울주 TF팀’은 울주군이 추진 중인 지속..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