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권희태 충남도 정무부지사가 지난 1일 태풍 ‘볼라벤’이 할퀴고 간 예산군 신암면 피해농가를 방문해 낙과를 줍고 있다.
충남도는 휴일에도 지휘부와 전 공무원을 동원해 태풍 볼라벤과 덴빌 피해 농가에 대한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토요일인 지난 1일엔 도 여성가족정책관실·기획관실·경제통상실·문화체육관광국 직원 40여명과 농수산국과 소방안전본부 40여명, 자치행정국·보건환경연구원·감사위원회 40여명, 복지보건국 20여명, 환경녹지국·건설교통항만국 30여명, 도 의회 사무처 30여명 등 모두 220여명이 피해가 집중된 부여군과 홍성군, 태안군 일원에서 각각 복구 활동을 벌였다.
일요일인 2일엔 농수산·복지보건 40여명, 자치행정·감사위·환경녹지 40여명, 여성·기획·경제·문화 50여명, 소방안전본부 20여명, 건설교통항만·보건환경연구원 30여명, 의회사무처 30여명 등이 시설하우스 피해가 큰 부여군 일원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지휘부도 복구현장에 출동해 태풍 피해로 찢겨나간 농심을 어루만졌다.
지난달 31일 안희정 충남지사가 부여군 피해농가를 방문 위로했고, 권희태 정무부지사는 1일 예산군 오가면과 신암면 등 피해복구 현장을 방문해 작업 중인 도 및 도 경찰청 공직자들과 군장병을 위로하고 일손을 도왔다.
구본충 행정부지사는 2일 청양군 청남면과 공주시 우성면 등 군 장병 피해복구 현장을 돌며 공무원과 군장병을 격려하고 피해 농민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