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우리은행, 근저당권 설정비율 10% 인하
  • jihee01
  • 등록 2012-08-29 13:09:00

기사수정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 www.wooribank.com)은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및 사회적 배려대상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불합리한 업무관행을 개선하여 국가경제의 발전과 고객에게 신뢰받는 “참 금융”을 실천하기 위하여 근저당권 설정비율 10% 인하 등“참 금융 실천 10대 과제”를 선정하고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참 금융 실천 10대 과제’ 실행방안>

첫째. 근저당권 설정비율 10% 인하 및 하우스푸어(House Poor) 지원 방안

우리은행은 금융소비자 권익개선을 위해 가계 주택담보대출의 근저당권 설정비율을 10% 대폭 인하해 현행 120%에서 110%로 낮춘다. 근저당권 설정비율이 인하됨에 따라 국민주택 채권 매입비용이 줄어들어 가계의 비용 부담도 줄게 됐고 설정비율이 줄어든 만큼 다른은행에서 추가대출을 받을 때 대출한도가 늘어나 담보관리의 효율성을 갖게 됐다. 또한 최근 부동산 시장 침체에 따른 부동산 담보 가격 하락으로 LTV 초과 대출에 대해 주택담보대출 연장시 지난 27일부터 대출 초과분의 상환을 요구하거나, 추가 가산금리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LTV가 초과하는 취약계층 주택담보대출 연착륙을 위해 특별지원팀도 운영한다.

둘째. 최고금리 3%포인트 인하

우리은행은 8월 31일부터 가계 및 기업대출 최고금리를 3%포인트 인하하여 현행 17%에서 14%로 대폭 낮추고 금리산출 범위를 초과하여 가산금리가 적용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금리산출시스템에 반영할 예정이다.

세째. 여신 업무 수수료 폐지

우리은행은 3년 이상된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와 개인신용조사수수료는 이미 면제하고 있지만, 8월 31일부터는 기업신용조사수수료(3만원~10만원), 담보변경수수료(1만5000원~3만원), 지급보증서발행수수료(2만5000원), 기성고확인수수료(8만원) 등의 여신업무 수수료를 전면 폐지할 예정이다.

네째. 사회배려자들의 위한 7%대 금리우대 상품 개발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사회배려자들을 위한 7%대 금리우대 정기적금상품인 “우리희망드림 적금 상품(가칭)”을 9월초까지 개발하여 출시할 예정이다.

다섯째. 서민대상 전,월세 임차보증금 지원

서울시 전월세 세입자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부부합산 연소득 5000만원 이하이고 보증금이 2억5000만원 미만인 세입자들이 전월세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한 경우 보증금을 지원해 주는 대출상품인‘우리전세론’을 지난 17일부터 출시하여 판매중이다.

여섯째. 중소 제조업체에 대한 특별 금융지원

중소제조업체 금융지원을 위해 하반기 2조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수출용 부품 제조업체, 산업단지 소재 업체에 대해 수출입금융, 환리스크 헷지 서비스, 외환수수료 감면과 2·3차 협력업체 B2B대출, 상생협력대출 우대제도,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에 대한 기업가치평가, 외화유치 지원 등의 컨설팅 서비스도 시행한다.

일곱째. 전통시장 금융지원 및 자매결연 확대

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해 특별출연금 증액을 통한 보증서 대출을 확대하고, 상인연합회 회원을 대상으로 집단대출 형식의 운영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세무, 법률, 금융 등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여덟째. 청년창업자 창업 및 운영자금 지원 확대

청년창업자 지원을 위해 보증요건을 완화하고 상품판매를 활성화하여 창업 및 운영자금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며, 학자금 용도로 연 20%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받은 대학생과 연소득 2000만원 이하 청년층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우리 청년·대학생 고금리 전환대출”을 지속 시행할 예정이다.

아홉째. 신용평가모형 평가항목 재검토

학력이나 결혼여부 등에 따른 대출차별과 같이 최근에 사회적 통념과 일반적 상식에 반하는 신용평가 모형 평가항목을 재검토 하여 고객의 입장에서 불합리하거나 차별적인 항목을 완전 배제할 예정이다.

열째. 특성화고 출신 채용 지속 확대

우리은행은 지난해 85명, 올해 200명을 특성화고 출신으로 채용하고 특히 올해에는 장애인 신입행원 15명을 채용하였듯이 앞으로도 우리창구전담 사무계약직 채용시에 특성화고 졸업(예정자)에 대한 채용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은행 이순우 은행장은 “금융업은 공공성과 사회적 역할이 강하게 요구된다”면서 “고객에게 실제 혜택을 돌려드리는 구체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천해 나갈 것”이라며 “참금융추진팀을 전략 부문에 두지 않고 민원 부문인 금융소비자보호센터내에 신설한 것도 고객의 불만을 수용하여 불합리한 업무 관행을 개선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 고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참 금융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우리은행 참금융추진팀 02-2002-6098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 동구 하반기 친절 우수 공무원 격려 및 구청장-민원 담당 공무원 간담회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12월 24일 오전 9시 구청장실에서 친절 우수 공무원 등 민원 담당 공무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친절 우수 공무원 격려’ 및 ‘구청장과 민원 담당 공무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동구는 구청 홈페이지 ‘칭찬합니다’ 코너 및 국민신문고, 전화, 민원 부서 추천 등...
  2. 울산 동구, 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2월 26일 오후 2시 울산광역시 동구 노인회관 2층 강당에서 대한노인회 울산광역시 동구지회 부설 노인대학 제24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실용음악, 기체조 등의 교육과정을 마친 어르신 44명의 졸업을 축하하는 자리로, 해피코러스 합창단의 식전...
  3. 동구, 화정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2월 24일 오전 10시 30분 화진4가길 20, 3층에서 김종훈 동구청장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정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화정다함께돌봄센터는 방어·화정 지역의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조성된 틈새 맞춤형 돌봄 시설로,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4.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5. KUM노동조합, 두서면 취약계층 성금 기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KUM노동조합(위원장 안창원)이 24일 울주군 두서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KUM노동조합은 두서면과 상북면 농공단지에 입지한 APTIV 사내 노동조합으로, 매년 성금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안창원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연말을 바라는 마음으로 ..
  6. “일 잘하는 해남군 성과도 빛났다” 기관평가 110건 수상‘역대 최다’ 해남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0건의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민선8기 현장 중심 경영행정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군은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며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올해는 종합청렴도평가 1등급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루며‘청렴 해남’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
  7. 울주군, ‘청정울주 실현’ 전담조직 구성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청정울주’실현을 위한 전담조직인 TF팀을 구성해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울주군은 이날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TF팀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울주 발대식 및 TF팀 회의’를 열고, TF팀의 구성 현황과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청정울주 TF팀’은 울주군이 추진 중인 지속..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