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28일 보령 남포면 제방 밑에 전봇대 쓰러지자 소방안전본부직원들이 복구를 하고 있다.
제15호 태풍 ‘볼라벤’에 대비, 충남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김영석)은 지난 27일 전직원 비상근무 발령과 함께 피해가 예상되는 서산, 서천, 보령 등 해안지역의 인명·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소방본부는 비상근무체제(1본부, 13소방서)로 긴급구조통제단을 운영하고 재난현장과 119종합상황실을 위성중계(SNG)차량으로 실시간 영상을 전파하고 중앙119구조단 및 인접 시·도와 광역지원체제를 구축과 한전, 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 핫라인 체계 유지로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재난은 피할 수 없으나, 대비하면 그 피해는 줄일 수 있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위험요소에 대해 점검해 주시고, 피해가 예상되는 위험지역에 접근하지 말고 외부활동을 자제하는 등 스스로를 보호하는 노력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