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태풍진로예상도
제 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이 북상함에 따라 27일 날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볼라벤은 이날 12시 현재 서귀포 남쪽 약 460km 해상에서 시속 34.3km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볼라벤'은 28일 9시 목포 서쪽 약 90 km 부근을 스치고 서해를 따라 계속 북진해 밤 9시 신의주동쪽 100km 부근 육상으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해안가는 해일피해도 우려되는데 충남 서해안을 지나는 28일 낮에는 만조가 겹쳐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28일과 29일은 일년중 조고가 가장 높은 백중사리로 저지대 침수 등 큰 피해가 우려된다.
태풍의 북상에 따라 충남도는 재안안전대책본부 비상대비 체제에 들어갔으며, 통·리장 5424명을 현장재난상황관리관으로 위촉하고 17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통신망(비상 무선 통신 포함)을 가동 실시간 현장 재난정보 공유 체계를 정비 구축했다.
한편 실시간 기상정보는 기상청 사이트에서 기상특보(www.kma.go.kr/weather/warning/status.jsp)와 태풍정보(www.kma.go.kr/weather/typoon/report.jsp)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충청남도 공식 트위터(@echungnam/)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echungnam)을 통해서도 실시간 정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