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아산시 인주면 벼베기.
아산시 인주면 대음리 운광벼 생산포장에서 23일 오후 2시 아산시장, 의회의원, 마을주민, 관계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아산쌀 첫 수확 행사가 이뤄졌다. 이날 수확 한 벼는 4월 27일 첫 모내기를 시작한지 117일 만에 수확의 결실을 본 것이다.
재배 품종인 운광벼는 조생종 벼로, 10a당 586kg까지 수확 가능하며 밥맛이 뛰어나고 추석 전 조기 생산출하가 가능해 재배 농가에서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올 작황에 대한 설명이 있은 뒤, 인력수확 300㎡, 콤바인 수확 4,700㎡을 실시했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장은 “올해 벼 작황은 전?평년에 비해 평균기온이 높고 일조량이 많아 출수 일수가 예년에 비해 2~5일 빠르며 등숙기에 충분한 일조량 및 태풍피해가 최소화 된다면 풍년농사가 기대된다”며 “ 앞으로도 상토지원, 초기 병해충 방제 약제 및 광역방제기 지원 등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첫 벼 베기 행사는 인주면 정광희씨의 논 0.5ha에서 실시했으며 약 2,850kg (570kg/10a)가 수확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벼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