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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크루즈관광 중심도시로 우뚝, 지역 상권과 연계 총력
  • jihee01
  • 등록 2012-08-11 1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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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기항 국제크루즈 관광객 수가 7월 말 현재 6만 7천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1년간 제주를 찾은 크루즈 관광객 6만 5천명을 초과하는 등 국제크루즈로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앞으로도 42회 기항 일정이 남아있어 올해 크루즈를 이용하여 12만명 이상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12. 7. 31일 현재, 13척 44회?67,107명
 
이는 유네스코 3관왕 획득과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등에 힘입어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제주가 세계에 널리 알려지면서 제주도가 세계적인 해양관광지로 급부상하였을 뿐만 아니라 동북아 크루즈 시장의 거점 도시로 위상이 높아지고 제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까닭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2013년에는 150항차에 30만명 이상의 크루즈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할 예정으로 스케줄이 확정되었으며, 그 중 대형 크루즈선(7~9만톤급 4척?65회)과 초대형 크루즈선(13만 7천톤급 2척?55회)의 제주 기항 확대로 제주를 찾는 크루즈선이 대형화 추세를 보이며 제주의 크루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크루즈 제주 기항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하여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의 개발 및 재래시장, 상가 등 인접 상권과 연결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종합관광안내센터, 전광판 및 야외 특설무대, 지역특산물 판매대 등을 설치하여 크루즈 입출항시 관광안내, 통역서비스, 특산물판매, 환영이벤트, 셔틀버스 제공 등 수용태세를 강화하여 한번 방문했던 관광객의 발걸음을 또다시 제주로 돌리게 하겠다는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앞으로 제주가 동북아 해운시장의 거점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 마련을 위해 운영 중인 제주해운비즈니스산업 테스크포스팀의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 출입국절차 등 제도를 개선하고,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제주중심의 크루즈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제주특별자치도 해양개발과 064-71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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