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석탄박물관
7~80년대 에너지원인 석탄에너지부터 현대의 전기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는 충남 보령이 여름방학 어린이 체험학습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보령에는 7~80년대 주 에너지원이며 근대산업 발전의 동력이었던 석탄산업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보령석탄박물관’과 국내 최대 화력발전소인 보령화력에서 전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에너지월드’가 있어 여름방학 체험학습장으로 안성맞춤이다.
성주면 개화리에 위치하고 있는 보령석탄박물관은 지난 1995년에 국내 최초로 개관해 과거 충청지역 최대 탄전지대인 보령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잘 꾸며져 있다.
이곳에는 광물표본류를 비롯한 측량, 탐사, 시추장비 등 4000여점과 탄광 갱도 모형, 광산촌 모형이 제작돼 있어 실제 탄광에 와 있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실제 연탄(9공탄)과 똑같은 모양인 미니연탄만들기 체험은 연탄 재료인 석탄가루를 미니연탄틀에 넣어 찍어내는 형식으로 5분이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인기다.
석탄박물관 입장료는 성인 1,000원, 어린이 500원이고, 미니연탄만들기 체험비 1,000원 이며, 이용안내는 전화(041-934-1902) 문의 또는 보령석탄박물관홈페이지 (www.1stcoal.go.kr)로 방문하면 된다.
오천면 오포리에 있는 보령에너지월드는 국내 최대 화력발전단지인 (주)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본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기 및 에너지 전반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는 석탄으로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에너지팩토리, 전기가 생활에 활용되는 사례를 보여주는 에너지파크존과 에너지에 대한 홍보영상이 상영되는 에너지 씨어터 등 다채로운 체험 컨텐츠를 통해 우리가 쉽게 알지 못했던 에너지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