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남기업인대상 종합대상에 녹수
  • 김종필
  • 등록 2012-08-09 11:06:00

기사수정
  • 제19회 10개 수상 기업 선정 발표…시상식 내달 9일 개최
충남도는 도내 중소기업 중 경영실적이 우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공로가 큰 ‘녹수’ 등 10개 기업을 ‘제19회 기업인대상’ 수상 업체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수상 업체를 자세히 보면 ▲종합대상은 ㈜녹수(대표 고동환)가 차지했으며 ▲경영대상 ㈜금천씨스템(대표 박판상) ▲기술대상 ㈜디바이스이엔지(대표 최봉진) ▲수출대상 ㈜에스에이씨(대표 한형기) ▲창업대상은 ㈜엔에스티(대표 이재홍)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기업상에는 ▲㈜한성티앤아이(대표 황인성)와 ▲가나다푸드시스템㈜(대표 전문식) ▲송학장갑㈜(대표 최현규) ▲㈜오방(대표 임동규) ▲동산민속식품(대표 이명규) 등 5개 업체가 영예를 안았다.
 
종합대상 수상 업체로 선정된 녹수는 예산군 고덕면에 위치한 PVC바닥타일 생산 업체이다.
 
이 기업은 특히 지식경제부로부터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되고, 일본규격(JIS)과 유럽인증(CE) 등 해외규격 인증 받아 수출이 전체 매출액의 74%를 차지하고 있다.
 
경영대상을 차지한 금천씨스템은 당진시 신평면에 위치한 철도차량 및 각종 시험기기 설비 개발업체로,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하이브리드 모터카 등 신기술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 기술대상 수상업체로 선정된 디바이스이엔지는 반도체 세정장비 제조업체로, 탁월한 기술연구 인력을 바탕으로 대학 및 연구기관 등과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 다수의 장비 개발에 성공했다.
 
이 업체는 15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16건의 기술에 대해서는 특허등록을 추진 중이다.
 
수출대상에 선정된 에스에이씨는 아산시 인주면에 위치한 제철플래트, 압연설비, 공업로 등 친환경 설비를 제조 공급하는 에너지 절약 기업이다.
 
이 업체는 국내외 철강 및 비철금속업체들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으며 다년간 공업로와 제절제강 프랜트를 대량 납품 중이다.
 
에스에이씨는 특히 최근 말레이시아로부터 1억 달러 규모의 합금철 전기로를 수주, 향후 해외시장 확대에 청신호를 켰다.
 
창업대상 수상 업체로 선정된 엔에스티는 아산시 신창면 위치하고 있으며, 반도체 소자 및 장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창업 4년차 기업이다.

도 관계자는 “기업인대상 및 우수기업상 선정 기업들은 도 경영안정자금대출 시 우대금리(3%)와 해외시장 판로 지원, 중앙 단위 중소기업 지원기관 포상 기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며 “특히 ‘충남 대표 우수기업’이라는 타이틀은 대외 이미지 개선과 매출 확대 등의 효과를 거두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19회 충청남도기업인대상 시상식은 다음달 9일 예산 덕산리솜스파캐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