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군산 내항 재개발! 전국 항만 재개발의 롤모델이 되다
  • 김인로01
  • 등록 2012-07-27 09:16:00

기사수정
군산시가 지난 26일 국토해양부 주관으로 개최된 ‘항만재개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워크숍'에 참가, 전국 지자체를 대표하여 ’군산 내항 재개발 사례‘를 발표해 항만재개발의 성공 롤모델로 참가한 전국의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워크숍은 기존 항만이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도시도 함께 침체됨에 따라 항만을 재개발과 함께 도시재생을 모색하는 항만 재개발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군산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역할을 잘 수행한 도시로 선정되어 ‘개항 113년. 군산 내항을 가다!’라는 제목으로 지금까지 추진해 온 내항 재개발 사례에 대하여 주제발표를 실시했다.

 이번 주제발표를 통해 내항 재개발에 대한 국가 정책과 지역 특색이 반영된 군산시의 적극적인 사업추진 의지, 사업 배경을 알리고 내항의 변천사와 부잔교, 조선은행, 일본 제18은행, 군산세관 등 개항 113년의 역사가 살아있는 근대문화유산을 소개했다.

 또한 내항의 역사와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하여 그간 내항 재개발 위해 투자해 온 근대역사박물관(182억), 근대산업유산 예술창작벨트(105억), 근대문화재 정비(43억), 근대역사경관조성사업(140억), 진포해양테마공원(49억) 등 군산시의 선도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현황과 성과 및 계획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발표자인 군산시청 도시계획과 윤석열 도심활성화 계장은 내항 재개발을 통한 도시재생 방향과 새만금, 금강, 백제문화권과 연계한 문화관광 친수벨트 형성 등의 비전을 제시하고, 성공적인 항만 재개발을 위한 민간참여 사업방식 등의 제도개선과 기반시설에 대한 정부의 지원 요구 등 정책 제언을 통해 전국 지자체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산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내항 재개발 사례로 전국 지자체의 귀감이 되고 항만 재개발의 롤모델로서 입지를 다졌으며, 앞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지원을 이끌어내 내항 재개발 추진에 가속도를 낼 계획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