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강경환 씨의 부성염전에서 학생들이 염전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서산시 대산읍의 “두 손 없는 천사”로 알려진 강경환 씨의 부성염전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소금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산 교육장이기 때문이다.
강경환 씨는 13살에 사고로 양손을 잃었지만 실의에 빠지지 않고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선행을 꾸준히 펼쳐와, 2010년도에는 서산시민대상, 2011년에는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 바 있다.
이러한 선행이 주위에 널리 알려지면서 소금 생산과정을 체험하고자 강 씨의 염전을 찾는 사람들이 최근 부쩍 늘고 있다.
주말에는 가족단위로 찾는 사람들이 많으며 많게는 150여명이 방문하고 있다.
자녀와 함께 염전 체험을 한 학부형은 “정상인도 힘든 염전 일을 두 손 없이 하면서 남모르게 선행을 베푸는 강 씨를 보면서, 느끼고 배운 점이 많다.”며 “체험과정도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하게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