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가축질병 병성감정 활성화로 가축 전염병 유입 차단! - 축산농가의 질병으로 인한 피해 사전 예방 -
  • jihee01
  • 등록 2012-07-23 09:40:00

기사수정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죽거나 병든 가축의 발생 원인을 밝혀내어 가축전염병 발생에 대한 신속한 방역조치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질병진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병성감정 시스템의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음.
※ 『가축질병 병성감정』이란?
- 검사대상 : 죽거나 병든 가축, 일반 가축의 건강검진 등
- 검사항목 : 부검, 병리조직검사, 세균배양, 유전자 검사, 분변내 기생충검사, 가축전염병 혈청검사 등
- 검사절차 : 동물질병진단절차 국제 표준화(ISO 9001) 인증으로 「동물질병진단 업무매뉴얼」에 의거 검사
 
그동안 가축질병 병성감정 실적을 분석해 보면
전년도 510건?2,645마리, 올해 6월말 현재 220건?1,034마리로,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건수 및 마리수가 지속적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음
구  분돼지기타
2009년439건(1,272마리)160(420)49(345)15(130)149(272)66(105)
2010년392건(1,692마리)165(664)44(472)25(235)98(192)60(129)
2011년510건(2,645마리)172(580)84(999)104(838)55(89)95(139)
2012년6월220건(1,034마리)86(231)34(409)28(286)40(65)32(43)
 
축종별 병성감정 의뢰상황을 분석해보면 소, 돼지, 닭의 경우 HACCP 관련 살모넬라 검사, 말의 경우 말 자궁염 세균 검사의뢰 및 건강검진의 의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음
 
앞으로 가축질병 병성감정 활성화를 위해서
축산농가가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진단기법을 현장중심의 의심가축 진단 및 폐사가축의 원인 분석은 물론 일반가축 건강검진, 예방접종 적정여부 검사 등에 대한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음
또한, 지난 2009년 9월 병성감정 진단절차 국제표준화(ISO 9001 인증)를 인증 받아 국제자유도시에 걸맞는 최상의 병성감정 체계를 지속시키는데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표준 메뉴얼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여 금년도 9월에 재인증을 받을 계획임
특히 축산농가의 질병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병성감정 실적을 수시로 분석하여 양축농가에 최근 질병 발생 정보를 제공할 계획임
농가에서 질병검사 의뢰시는 즉각적인 원인 규명을 위한 실험실 검사와 검사의뢰 농장에 대한 예찰, 현장점검 등을 병행함으로서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통한 양축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병성감정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

※ ISO 9001(국제표준화기구 품질경영) : 조직내 경영전략, 자원관리, 서비스 실현 및 고객만족 측정?개선 등의 업무프로세스가 국제표준화기구(ISO-International Or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에서 정한 표준에 따라 처리되는지 여부를 문서심사, 시스템 및 현장실사를 통해 인증해 주는 제도임.
 
문의: 제주특별자치도 방역위생과 064-710-8531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