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서우성)은 천안시 등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하수 중 우라늄 등 방사성 물질의 자연 함유량 조사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최근 2억2000만원을 들여 우라늄 등을 정밀 분석할 수 있는 유도결합플라즈마 질량분석기(ICP/MS)를 도입했다.
조사 대상은 급수 인원 300인 이상의 마을 상수도 47개소를 포함해 소규모 급수 시설 100개와 환경부 조사결과 우리 지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던 지역 등 총 150여 지점이다. 연구원은 중부대 송석환 교수의 자문을 받아 우라늄(U)과 수소이온농도(pH), 무기물질인 납(Pb), 크롬(Cr) 및 비소(As) 등의 자연 함유량을 지질 및 지역별로 분석해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성민 연구원 먹는물검사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납(Pb), 카드뮴(Cd) 등 중금속의 정밀 분석으로 지하수 등 먹는물의 수질 기준 마련 및 관리방안 모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