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내 첫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2013년 6월 강원도 개최
  • 조계근
  • 등록 2012-07-16 10:25:00

기사수정
  • - 동북아 지역 간 실질적 무역투자 확대로 지역발전 촉진 기대 -
강원도는 국내 처음으로 GTI(광역두만강개발계획) 지역(동북아) 간 무역·투자 및 교통인프라 건설 촉진을 위한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를 2013년 6월 강릉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GTI회원국(한국, 중국, 러시아, 몽골)과 일본의 중앙 및 지방정부와 기업 등의 협조를 받아 개최되는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는 동북아 지역 간 새로운 협력사업의 모델로 동북아 각국의 관심을 크게 받고 있다.
 
그간 GTI 지역은 풍부한 자원, 교통의 요충지, 1억 5천만 인구 등시장 잠재력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 경제적으로 낙후되어 있어 상호 간 무역·투자가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으나, 최근 중국과 러시아가 GTI 지역에 대한 집중 투자와 함께 북한과 신경협을 추진하고 있는 등 GTI 지역이 신흥시장으로써 세계 각국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강원도에서는 우리기업에게 동북아 신흥시장 개척 및 선점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상품의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확대, 외국기업유치 등을 통한 동북아 지역 간 실질적 경제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2012년 3월 15일 배진환 기획관리실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을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GTI조정관회의에 파견하여『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창설 및 강원도 개최를 제안, 회원국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다.
 
또한, 2012년 7월 속초에서 개최된 GTI교통분과위원회 시,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와 『GTI교통인프라박람회』병행 개최 제안에 대하여 회원국들이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밝힘에 따라,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추진이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는 국내외 500여개 업체와 2만 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할 계획이다. 전시부스는 GTI 지역관, GTI교통인프라관, 특산품관, 공산품관, 투자유치홍보관, 남북협력관, 2018평창동계올림픽관 등으로 GTI 지역에 특화된 박람회로 운영한다.
 
그리고 박람회의 실질적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국가별 비즈니스의 날 운영과 함께 동북아경제포럼, 중소기업융합회 한마음 전국대회 등 국내외 경제관련 단체의 각종 회의도 유치 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강원도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제12차 GTI 총회」의 개최를 통하여 중앙-지방 간 협력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GTI지역(동북아)에 대한 국가적 관심제고와 실질적 경제협력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신동북아 시대, 평화와 번영, 상생협력”이라는 비전을 제시한 국제행사라는 평을 받기도 하였다.
 
배진환 기획관리실장은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는 중·러의 동해출구전략에 대응한 동북아 신흥시장 선점과 동해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국가 경제성장에 기여함은 물론,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강릉단오제 홍보와 차별화된 행사 개최를 통한 국격과 도격을 제고하는 데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강원도청 지역발전담당관실  033-249-2284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2.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3.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4.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5.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6.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7. 설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대 설을 앞두고 충북과 전북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6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신청은 26일부터 한 달간 가능하다.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