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충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 돌봄 체계다...
논산시는 지난 11일 오후 한국농어촌공사 박재순 사장을 초청, 시청 회의실에서 ‘바람직한 공직자의 자세’라는 주제로 아카데미 강좌를 개최했다.
박재순 사장은 43년간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가 갖추고 실천해야 할 덕목으로 바른 몸가짐, 청렴, 절용(節用) 등 6가지를 제시하고 공무원으로 재직 당시 당진 석문간척지 등 집단민원 해결 등 경험한 사례를 들며 문제의 답은 항상 현장에 있으며 사소한 의견도 존중해 행정에 접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걷는 자 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내 아이디어가 없다면 남의 아이디어라도 배워야 하며 공직자로서 꼭 지켜야 할 자세로 열정적인 업무 추진과 배움, 성실·근면, 청렴, 탁상행정 배제, 소통, 동료애 등을 강조하는 등 90분에 걸쳐 진솔하고 현장감 있는 강의로 큰 호응을 얻었다.
박 사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열정적으로 성실한 행정을 펼칠 때 주민을 위한 공직자로 거듭날 수 있고 신뢰 받을 수 있으며 황 시장을 정점으로 전 직원이 멋지고 신나게 행정을 펼쳐주기 바란다”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특강에 참석한 황명선 시장은 “논산은 농어촌공사와 깊은 인연이 있다”고 강조하고 “논산 시민의 젖줄인 탑정호는 논산의 자원으로 큰 활력을 주고 있으며 공직 대 선배로 경험이 담긴 사례 중심의 열정적인 강의에 거듭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재순 사장은 1964년 말단 9급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 최단기간인 38년 만에 공직자의 꽃이라 불리는 1급까지 올라 공직 신화를 이룬 산 증인으로 2011년부터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으로 재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