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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민선5기 취임2주년 직원 소통마당 성황리에 개최
  • 안홍필
  • 등록 2012-07-03 1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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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자체에 전력투구 하라” 야신 김성근 감독 초청특강 가져

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는 7월2일 시장, 간부 공무원, 직원, 산하기관 대표 등 약 430여명이 문예회관을 가득 메운 가운데 한바탕 직원 소통마당을 가졌다.
 
이날 개최된 행사에서는 시민제일주의 실천 2주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시민들과 소통, 공직내부의 소통을 통해 진정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고양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 생각해 보는 다양한 순서가 마련되었다.
 
식전 행사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에서 직장 내 기타 동아리 ETC(회장 환경보호과 박범규)에서 친숙한 노래로 공연, 참석한 직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후 최 시장과 직원 여덟 명이 무대 위에서 즉석 대화의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직원들은 밤낮으로 일을 하는 시장님의 건강 비결, 취임  2주년을 맞아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아쉬운 점, 국회의원과 시장 비교, 다양한 직원 사기 진작책 요구 등 상하관계가 엄격한 공직사회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활발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최 시장은 이 자리에서 “민선 5기 출범 이후 공직사회가 놀랄 만큼 변했다며, 사상 초유의 구제역 사태 극복, 서울시 기피시설 문제 해결  합의, 복지나눔 1촌 맺기를 통한 복지사각 지대 해소, 전국 최초 무상급식 실현, 제92회 전국체전, 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 개최 등 모든 성과의 공을 97만 시민과 직원들에게 돌리며 그동안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서 진행된 초청강연에서 야신 김성근 감독(고양원더스)은 “실패와 시행착오에도 굴하지 말고 생각하는 것을 지금 실천하라”며 매사에 준비하는 삶,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갖도록 당부하였다. 
   
특강을 들은 직원들은 12번 해고를 당하고, 13번째 고양원더스 아마야구 감독을 맡은 김 감독님의 오뚝이 같은 인생역정에 큰 힘이 된다며 새로운 각오로 시민들이 감동하는 행정을 하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자료 제공 : 행정지원국 행정지원과(담당자 김문식 ☎ 8075-2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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