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6.28일 15시에 새누리당 임태희 후보가 자신이 예산을 챙겨서 조기착공된 목포대교 준공식에 목포 명예시민으로 초청되어 신안비치호텔 에서 기자회견을 하였다,
그 내용을 간추려보면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원칙과 약속이라는 이름으로 모두가 요구하고 있는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포기했다고 주장하였다,
이성을 잃은 당지도부는 경선 흥행 참패를 자초했다,불통의 이미지 후보론 대선을 이길수 없으며 누가나오라도 45%지지율은 나온다, 문제는 누가 6%를 확장할수 있느냐 이다,
국민과 소통하는 정치, 풍부한 행정 경험을 살려 국정을 펼치고 국민과 함께하는 정책을 펴는게 평소에 지론이라고 밝혔다,
이제 국민들이 참여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맡겨 당내 경선을 국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흥행을 펼치자고 요구하고 나섰다,
기자 회견후에는 세한대학교 평생교육원7층에서 시를사랑하는 모임과 후원회의 공동으로 초청세미나에참석하여 200여명에 지지자들로 부터 뜨거운 박수와 환영을 받았으며 뜨거운 열기를 느끼는 강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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