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상반기 재활용품 수집장려금 1,250만원 지급, 숨은자원모으기 실적도 대폭 상승
홍성군은 올해 상반기 중 재활용품 수집 장려금으로 1,25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폐지, 고철, 빈병, 플라스틱, 의류 등 폐자원을 수집·수거한데에 따른 장려금으로 1,250만원을 지급했다.
상반기 중에 군에 수거된 폐자원은 약 483톤 가량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톤 가량 증가한 수치로 폐자원 분리수거 및 재활용이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군에서 연간 2회 정기적으로 읍·면 마을별로 종이, 고철, 유리병 등 재활용품 및 폐비닐 등을 수집·수거하는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에서는 2011년 상반기에 325톤, 하반기 367톤이던 것에 비해, 올 상반기에는 677톤이 넘는 수거실적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108%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그동안 군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쓰레기 분리수거 및 재활용에 대한 홍보, 재활용품 수집 장려금 지급 등의 적극적인 분리배출 및 재활용품 수거 장려정책의 결과, 홍성 도심지역은 물론 각 읍·면의 농촌마을에서도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군에서는 그 동안 폐자원 수집 장려금 지급, 분리형 쓰레기통 보급, 음식물 전용수거용기 구입 등 쓰레기 문제 해결과 환경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시책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쓰레기 분리수거·감량배출의 정착을 위한 시책추진과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환경보호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