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충남도는 장마철을 맞아 공공수역에 오염물질의 유입을 차단하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장마철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24일 도에 따르면 특별감시활동은 25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집중호우 시 사업장 내 보관·방치·처리 중인 폐수, 폐기물 등의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 유입되는 것을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도는 15개 시·군과 함께 총 32개반 75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상수원보호구역, 공단·공장 주변하천, 대규모 축산시설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특별점검과 감시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특별감시기간 중 폐수 무단방류 등 고의·상습적인 환경사범을 적발할 경우 관련법규에 따라 고발 및 강력한 행정처분을 단행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지역 환경보전과 불법 오염행위 방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므로 폐수 무단방류 등의 불법행위를 발견할 시에는 도 및 각 시·군에서 24시간 운영하고 있는 환경오염 신고접수 창구(국번없이 128번)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