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감자를 캐러 갈까, 매실을 따러 갈까, 시원한 바닷가에서 백합의 향연에 빠져볼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6월의 주말, 이색 축제로 더위를 날려버리면 어떨까요?
이번 주말 서산, 태안, 당진 등 충남지역에서 열리는 축제를 소개합니다.
서산 팔봉산 감자축제
먼저 맛있는 감자를 캘 수 있는 감자축제 입니다.
23일부터 이틀간 서산시 팔봉면 양길리 주차장 일원에서 열리는 팔봉산 감자축제는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서해의 갯바람을 맞고 자라 감칠맛이 난다는 팔봉산 감자. 참가비 6,000원을 내면 5kg을 1 만원을 내면 10kg을 수확할 수 있습니다. (☎041-660-3453)
소개합니다.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리에서도 감자 축제가 열립니다. 23일 하루 동안 진행되는 해나루 황토 감자축제는 별난장터, 황토체험, 감자요리, 감자 캐기 등이 가능합니다. 감자 캐기 참가비는 가족당 5,000원입니다. (☎041-355-6080) 당진시 순성면에서는 23~24일 이틀간 '순성 왕매실 따기 체험 행사'가 열립니다.
왕매실 막걸리 마시기 대회, 매실음식 체험, 주민·관광객 어울림 마당, 4㎞의 남원천 둘레길 걷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습니다. 1만 5,000원을 내면 5kg의 매실을 딸수 있습니다. (☎041-354-1205)
체험 축제와는 별도로 태안군 남면 신온리 일원에서는 '2012 태안 백합꽃 축제'가 열립니다.
'희생, 그것은 사랑'이란 주제로 다음 달 1일까지 열리게 될 태안 백합꽃 축제는 신품종 백합 130여 종 이외에도 민속전시관, 태안홍보관, 20여 품종의 특색있는 식물들을 감상할 수 있는 호박 터널 등으로 꾸며집니다. 인근 모항항에서는 24일까지 '제1회 태안군 모항항 해삼축제'도 열려 바다의 천연강장제라 불리는 해삼을 산지에서 직접 맛볼 수 있습니다. (☎041-675-7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