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서산시가 충남도에서 실시하는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충남도에서 주관한 이번 평가는 도내 16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세정업무 연찬회 개최, 위텍스 가입, 지방세 전자납부율, 시책추진 등 6개 부문 13개 항목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한 것으로 서산시는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올해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지난해 부과한 지방세 1852억원 중 1811억원을 징수해 97.8%의 높은 실적을 올렸고 철저한 세원관리와 탈루·은닉세원 발굴 및 체납차량 번호판영치 새벽·야간반 운영 등을 통한 강력한 체납액 징수활동을 전개하여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또 성실납세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지방세 전자납부 활성화와 지방세 안내책자 발간, e-Book 서비스 제공, 지방세 사전예고제 시행, 자동이체 확대, 세외수입 납부서비스 개선 등 납세편의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주기적인 세정업무 연찬회와 실무협의회를 통해 부실과세 예방에 힘써온 것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류병욱 시 세무과장은 “이번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우리시 세무공무원이 업무에 더욱 매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세원관리와 체납액 징수에 철저를 기하여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납세자를 위한 다양한 납세편의시책을 추진해 납세자중심 세무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