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공주시가 풍수해보험 보상금이 상향된 가운데 시민들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것을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풍수해보험 보상금 중 주택보상금액이 ㎡당 60만원에서 90만 ~ 100만원으로 올랐고, 주택 동산 침수보험금 또한 ㎡당 12만원에서 120만원으로 대폭 상향되는 등 보험금이 실 복구비 수준으로 현실화돼 실용성이 높아졌다.
풍수해보험은 보험 가입자가 부담해야하는 보험료 일부를 국가와 지자체가 보조해 주고 가입자는 풍수해 피해에 따른 실질적인 피해 즉, 태풍·홍수·강풍·풍랑·해일·대설로 인한 피해복구비에 대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대상은 전국 어디서나 주택(단독주택, 공공주택), 온실(비닐하우스 포함)을 소유하고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풍수해 보험에 가입하면 국가와 지자체가 민간 보험회사와 연계해 전체 보험료의 최대 86%까지 지원한다.
공주시 관계자는 “집중호우나 태풍 등 풍수해 피해가 7~9월에 주로 발생하는 만큼 지금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하기에 적기”라며 “주택, 온실 소유자는 풍수해보험에 반드시 가입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주시민이 풍수해 보험에 가입하려면 공주시 재난관리과, 읍·면·동 주민센터 및 판매보험사(동부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LIG손해보험)에서 가입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