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18일 예산 도 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친환경조미료 개발 및 상품화를 위한 공동연구 협약 체결.
충청남도농업기술원(원장 손종록)은 18일 예산 도 농업기술원에서 친환경조미료 개발 및 상품화를 위해 도내 유망 가공업체인 (주)아이씨푸드와의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자간 공동연구 협약 체결을 통해 앞으로 2년간 도내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산물을 활용한 조미료 개발을 위해서,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원료의 전처리 기술, 제형기술, 물성과 성분 분석, 상품화를 위한 기술지원 및 홍보 등을 담당하고, 아이씨푸드에서는 장비, 시설의 공동활용과 함께 원료배합기술, 제품화, 마케팅 등을 담당하는 등 구체적인 상호 역할 분담과 협력사항을 주 내용으로 하는 협약서를 교환했다.
최근들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농산물의 생산과 소비가 증가되고 있으며, 정책적으로도 학교 급식 등 단체급식에서 친환경농산물의 이용을 장려하고 있으나, 조리시 사용되는 조미료는 화학조미료가 대부분으로, 친환경농산물 조미료는 전무한 실정이다. 또한 국가 간 자유무역협정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 제고가 시급한 실정이다.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앞으로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할 친환경조미료의 특징은 화학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표고, 마늘, 생강, 양파, 대파, 무, 배추 등 도내에서 생산한 친환경인증 농산물만을 사용해서 제조할 웰빙 건강조미료로서, 과립, 액상 등 다양한 제형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친환경조미료 개발 및 상품화를 통하여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농산물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 및 소득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학교급식 등 친환경 로컬푸드 확산을 위한 토대가 마련되어 도의 3농혁신 정책에도 부응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