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글로벌그린허브코리아 333억 수주협약 쾌거
  • jihee01
  • 등록 2012-06-11 11:53:00

기사수정
‘글로벌그린허브코리아2012’가 333억 원의 수주협약을 체결하는 등 녹색강국 대한민국의 면모를 명확히 드러냈다.

환경부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한 ‘글로벌그린허브코리아2012’(Global Green Hub Korea, 이하 ’GGHK2012‘) 행사가 기업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속에 6월 8일 막을 내렸다.

6월 4일부터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GGHK2012’는 그린프로젝트 상담에서 총 663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총 333억 원이 체결되는 등 수주협약 또한 줄을 이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첫날(4일) 효성굿스프링사가 아랍에미리트 ENGSL사와 1천만 달러(110억원)규모의 역삼투압 방식 담수화설비 납품계약을 체결했다.

5일에는 보성그룹과 중국 사천집상생물공정유한공사의 5000만 위안(91억원)규모 축산폐기물 처리설비 납품 협약과 에코프론티어사와 인도네시아 헥사 인테그라 일렉트리카(Hexa Integra Electrica)사의 1200만 달러(132억원) 규모 소수력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수주협약 체결이 이뤄졌다.

아세안, 중동부유럽, 중남미, 중동·북아프리카 4개 권역별로 나누어 상담회 운영과 함께 개최된 그린포럼에도 기업들의 많은 관심은 이어졌다.

특히, 미주개발은행(IDB, 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은 상하수도분야의 새로운 프로젝트 20여개를 소개하며 한국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이외에도 17개국의 환경발주처와 국제개발은행(ADB, IDB, AfDB)에서 프로젝트 참여 및 프로젝트 발굴 방안 등에 대해 발표하고 국내외 환경분야 약 500여명이 포럼에 참석해 토론 및 질의·응답 기회를 가졌다.

또한, 해외중점진출 대상국 중심으로 예정됐던 양자회의는 태국, 모로코, 페루, 베트남 4개국에 인도, 미얀마를 더해 행사기간 동안 총 6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양자회의를 통해 국가 간 환경분야 공동협력 방안이 모색됐다.

아울러 국내 환경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해당국가와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구체화 시키고 세밀한 정보를 교류했다.

이외에도 해외 발주처 관계자들은 6일부터 7일까지 녹색성장체험관, 아리수정수센터, 굴포천하수처리장,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마포자원회수센터 등을 방문해 한국의 환경산업 현황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도 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에 지식경제부와 함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양 기관과 추진한 ‘GGHK2012’를 통해 국내 환경기업이 신흥 환경시장을 선점하고 한국이 환경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수주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6월말부터 11월까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그리고 국내 환경기업들이 참여하는 민관 환경시장개척단을 해당국가에 파견해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관계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MOU체결(6. 5)로 녹색산업 해외진출 지원 역량이 획기적으로 향상됐으며, 이는 유관기관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환경부 녹색환경정책관실 환경산업팀 02-2110-7757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