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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방음시장의 새로운 돌파구 기적의 방음재 더 트리톤 미라클세라믹방음...
  • 이태헌01
  • 등록 2012-05-31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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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소음의 종류는 엔진소음과 타이어와 노면의 마찰음, 기타소음으로 분류된다.
엔진소음은 시동을 거는 순간부터 소음이 발생하여 자동차라면 피할수 없는 기본적인 소음이지만 기술의 지속적 발전으로 큰 개선을 이루었다.
 
타이어와 노면의 마찰음, 최근 방음시장에서 가장 큰 이슈는 노면 마찰음이다.하체소음이 왜이렇게 큰가/ 차가 좋아진게 아니다.하체소음이 엄청나다. 가격은 오르는데 소음은 더 커진듯 하다’라며 소음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사실 이 고통의 원인은 결국 타이어와 노면의 마찰음이라할수 있다.
 
국내 자동차방음 시공업체들의 가장 큰 문제는 이 ‘하체소음’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막연하게 하체방음을 해준다고 하지만 정작 그 원인을 이해하지 못하니 그저 은박지 붙은 끈끈이를 더 많이 붙여주는 경쟁을 하고있는 실정이다. 이제 그 만능 은박지에 대해 통한의 반성을 해야할 시기가 왔다.
소음과의 전쟁에서 인간은 반드시 질수밖에는 없는 운명이다.
 
방음시공을 문의하는 경우, 일부 업체에서는 선뜻 ‘50% 소음감소효과가 있다’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허황된 과장광고일 뿐이다. 이런 답을 들었다면 그 업체는 방음을 위한 기본적인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 명확한 증거이다.
 
방음은 소리를 완벽하게 틀어막거나 없애는 것이 아니며 그렇게 할수도 없다. 방음의 궁극적목적은 불편한소리,거부감느끼는 소리를 부드럽고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더 트리톤의 미라클세라믹은 40마이크론 크리와 20마이크론 크기의 세라믹입자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40마이크론 입자는 속이 빈 ‘구球’의 형태이며 이 구조는 전세계에서 오직 미라클 세라믹에서만 볼수 있다.
 
현존하는 그 어떤 유사제품도 이렇게 소형 입자를 구 형태로 가공하지 못한다. 두가지 크기를 혼합한 이유는 큰 입자 사이에 작은 입자가 들어가 더 높은 밀도를 가짐으로써 소음과 열 등을 더욱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다.
 
원재료 입자는 물에 뜰 정도로 매우 가볍다. 따라서 미라클 세라믹은 흡음재의 장점인 경량성과 차음재의 장점인 진동억제 성능을 모두 가지고 있으면서도 초고밀도의기공체 세라믹 입자들이 날카롭고 귀에 거슬리는 소리를 걸러내는 필터역활을 한다. 또한 완전 건조후 불연체이며 음이온발생,습도조절,공기정화,차열,단열등의 복합기능을 가지고있어 차뿐만 아니라 건축,기계,공장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수있다.
 
현재 더 트리톤에서는 이 미라클세라믹을 페인트타입과 매트타입 두가지로 분리되어 판매하고 있으며 언더코팅, 휀더방음, 로어암, 도어, 하부전체 등에 사용을 한다.
 
온라인을 통해 직접 시공한 참가자들의 시공후기사례 또한 더 트리톤 각 지사 시공점 카페 블러그 등에 많이 실려 있으며 시장 반응 또한 뜨겁다.
 
전라도를 관할하는 더 트리톤 익산호남지사 최명현 대표는 ‘기존의 방음과 유리막코팅의 한계를 넘어선 미라클 세라믹방음, 제3세대 유리막코팅 , 2년이상 효과가 지속되는 순불소 유리발수코팅 등은 더 트리톤사 에서만 볼수있는 유일한 제품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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