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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인재개발원, “도민과 교감하는 열린교육”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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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05-16 13: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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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인재개발원(원장 김영범)에서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위한 다양한 ‘열린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그 동안 도 인재개발원에서는,
도 산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소양 위주의 교육을 실시해 왔으나, 올해들어 ‘찾아가는 현장학습’, ‘민·관 공동학습’, ‘열린강좌’, ‘도민 사이버교육’ 등 도민과 함께 호흡하고 도민 곁으로 다가가는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지원을 위한 교육으로, 외국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1년과정(44주)의 ‘글로벌리더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해오고 있으며, 첫해인 금년도에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3개 외국어 과정을 대상으로,
글로벌마인드 함양과 동계올림픽 및 국제행사 실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외국어’, ‘동계올림픽’, ‘글로벌에티켓’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 하고 있으며, 2017년까지 240명(매년 30~40명)의 ‘국제행사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내 결혼이민자 중 어학우수자를 대상으로「통역자원봉사자」과정을 신설하여 ‘올림픽관련 전문지식’과 함께 ‘강원도의 역사·문화’ 등 자원봉사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소양 함양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서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면 세계속에 강원도를 홍보하는 통역자원봉사자로서 역할을 담당하게할 계획이다.
 
□ 또한, 원거리에 위치해 있거나, 가사업무 등으로 교육입교가 곤란한 결혼이민자, 북한이탈주민, 농어민, 중소상공인, 요식업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서 교육을 하는 ‘찾아가는 현장교육’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권역별로 실시하게 되는 현장교육은 ‘FTA와 우리의 대응’, ‘동계 올림픽과 우리마을’, ‘친절서비스 교육’ 등 당면한 지역문제 등에 대하여 관련분야 전문가를 초빙, 현장에서 함께 토론하고 고민함 으로써 해법을 모색하는 ‘참여식 교육’으로 운영하게 된다.
 
□ 도민과 공직자가 상호교감을 통해 행정서비스의 질적향상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민·관 공동학습’은 도내 민간기관·단체인 생활체육회, 보건협회, 건강관리협회, 건축사회, 건설협회, 사회복지협회 등 14개 민관기관·단체가 참여, 현재까지 스포츠마케팅, 보건행정실무, 공공디자인의 이해, 사회복지실무 등 4개과정을 실시한 결과, 공동학습 참여자중 90% 이상이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도민이 희망하거나 참여가 가능한 교육과정의 발굴을 통해 공동학습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도민들에게 사회저명인사를 초빙하여 문화강좌를 통한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강좌’도 운영하게 되는데, ‘도전·성공·삶의 자세’ 등 도민의 관심분야를 선정하여 도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열린강좌를 동면 만천리 소재 강원도인재개발원에서 6월중 개최하는 등 연 2회에 걸쳐 실시한다.
 
□ 또한, 스마트시대 도래에 따라, 도민들의 관심이 높은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여 인터넷 및 모바일을 통해 제공하고자 교육정보시스템 개편작업도 지난 3월에 착수하였으며,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8월부터는 인재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하는 도민 누구나 사이버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도민 대상 사이버교육은「스마트폰 활용」,「법률·문화상식」등 도민의 실생활에 접목가능한 강좌를 편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매월 1,000명 이상이 무료로 수강할 수 있게 된다.
 
□ 이와 함께, 공직자 대상 교육에도 많은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데, 핵심리더과정과 글로벌리더과정 등 1년 장기교육 과정은 ‘자기주도학습’과 ‘토론학습’, ‘현장학습’ 등을 대폭 강화하는 등 기존의 주입식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하여 자율적 자기목표를 설정, ‘참여·체험’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교육방식의 혁신을 통해 문제해결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직자들에게는 ‘청렴·윤리교육’과‘도민 섬김 마인드’ 교육강화를 통해 올바른 공직가치관을 확립 함으로써 ‘참된 봉사자’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금년부터는 최문순 도지사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입교 첫 날 ‘도지사 특강 및 대화의 시간’을 통해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청렴의식·신념’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눔으로써, 공직에 입문하는 신규공직자 들에게 사기진작과 함께 윤리의식을 함양시키고 있다.
 
□ 김영범 강원도인재개발원장은,
그동안 인재개발원의 기능이 “공직자에게만 교육에 초점이 맞추어졌던게 사실”이라며, 이제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부응하고, 도민과 함께 공감하는 교육을 통해 ‘하나된 강원도’를 만드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도민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교육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도 인재개발원의 ‘도민과 교감하는열린 교육’이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향후 그 성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문의: 강원도청 인재개발원 033-248-6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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