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누구나 쉽게 그리는 드로잉' 수강생 작품발표
"초보 드로잉, 날 보러와요展"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김영윤)에서는 2012. 5. 14(월)~5.29(화)까지 『초보 드로잉, 날 보러와요展』을 마련하였으며, 전시 Opening은 2012. 5.16 (수) 1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전시관 로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2012 문화교육 '누구나 쉽게 그리는 드로잉(초급, 야간)' 수강생들이 2개월동안 배우고 익힌 기량을 마음껏 발휘한 전시로 배움의 성취감 및 창작의욕 고취는 물론, 자기개발 능력에 대한 의욕을 불러일으켜 즐거운 평생학습문화 확산과 아마츄어 문화예술 활동의 참여 확대를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시되는 작품들은 수강생들의 꽃과 풍경 등으로 고보형 강사의 지도로 『김영숙, 박정순, 양은숙, 오영순, 이현주, 임영숙, 임지현, 임지혜, 한지연, 허윤형, 허은주』의 작품 총20점을 선보이고 있다.
김영윤 소장은 "이번 전시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열정에 찬사를 보내며, 이번 전시를 통하여 꾸준한 자기개발로 아름다운 삶의 주인공이 되길 바램은 물론, 복합문화 공간인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내방고객 및 수강생,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게 찾아와 문화를 즐기는 공간으로서, 예술을 가깝게 느끼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감성 공간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녹음이 짙게 깃든 5월, 초보 드로잉 수강생들이 '날 보러와요'라고 외치며, 열정과 꿈을 꾸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전시실에 들러 삶의 활력을 충전해 보면 어떨까?
문의: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064-710-4243
- TAG
-
트럼프, 시리아 알샤라 대통령에 “아내 몇 명?” 농담…백악관 회담 현장 영상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 백악관에서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에게 “아내가 몇 명이냐”는 농담을 던졌다.농담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고가 향수를 알샤라 대통령에게 직접 뿌리며 선물하라고 했다.알샤라 대통령은 손가락으로 ‘1’을 나타내며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현장 분위기는 농담 직후 일시적으로 가라앉았다고 영...
울산북부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은행원에 112신고 포상금 수여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북부경찰서는보이스피싱 범죄를 사전 차단하여 현금 7천만원 피해를 막은 은행원 박소영씨(과장대리)에게 감사장과 112신고 상금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소농협 본점에 근무하는 해당 은행원은 지난 10월 30일 고객이 적금을 해지하고 다른 계좌로 자금을 이체하려고 하여 자금의 용도를 확인하던 중 원격제어 ...
[기고]동두천, 이제는 희생이 아닌 기회로 – 방위산업 클러스터가 답이다
목록으로
울산스포츠과학중 김근희, 역도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
국민의힘 지방 선거 총괄 기획단및시.도.광역 단체장 연석 회의개최
미래형 진로교육 시동! 중등 진로전담교사 디지털 활용 역량 높여
마산 국화 축제
대전 상소동 산림 휴양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