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9단은 1승 4패로 패했지만, 4국에서 거둔 1승은 인간이 인공지능을 상대로 거둔 유일한 승리로 기록됐다.
세기의 대결이 펼쳐졌던 장소에서 이 9단이 10년 만에 다시 인공지능과 마주했다. 이번에는 스타트업이 개발한 AI 에이전트와 대화하며 즉석에서 바둑 앱을 만들었다.
30여 분 만에 완성된 바둑 앱은 이세돌 9단을 압박하며 테스트 대국을 진행했다. 속도와 성능은 10년 전 알파고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했고, 테스트는 단 5분 만에 종료됐다.
개발자들은 여러 종류의 인공지능이 역할을 나눠 수행하는 만큼, 더 이상 인간과의 대결은 큰 의미가 없다고 설명했다.
알파고 이후 10년, 이세돌 9단은 이제 인간과 AI의 공존 방안을 고민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앤트로픽 등 세계적인 IT 기업들이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우리 기술로 만든 AI 에이전트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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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