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오영훈 지사가 25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있다
▲ 사진=오영훈지사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관객들
▲ 사진=오영훈 지사가 출간한 책
▲ 사진=오영훈지사가 출간한 책의 책 날개. 오지사에 관한 소개가 실려 있다. 3월2일 봄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에세이 '오영훈이 말하는 제주 정책 3부작' 출판기념회를 개최했고. 삼천여명이 찾아 붐비고 성황을 이루었다.
행사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지원·이재정·이기헌·김성회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민주당 도의원들도 함께했다.
참석하지 못한 우원식 국회의장과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등도 영상 축사를 보내며 오 지사에게 힘을 보탰다.
1권 오늘의 민생 내일의 제주
2권 차별을 넘어 특별로
3권 미래를 향한 대전환시대
책에는 오 지사가 지난 3년 7개월 간 민선8기 제주도정을 운영하면서 추구해 온 가치와 철학과 함께, 대한민국 지방 주도 성장을 이끌 제주의 대전환을 위한 그의 고민과 해법 등이 담겼다.
오 지사는 "제주가 가는 비전이 도민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일상에서 어떤 변화를 이루는지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도록, 어떻게 새롭게 들려드릴지를 고민하며 책을 만들어 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우주산업,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등을 언급하며 "이제는 선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면서 "한 발 더 내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더 성큼성큼 나아가겠다"고 했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로 지켜보고 걸어온 시작에서 미래를 향한 뚜렷한 메시지를 도민들의 가슴속에 뜨겁게 불길을 지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