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MBN뉴스 캡처]자유한국당이 오늘(13일) 새로운보수당과 미래를 향한 전진 4.0(전진당)과의 합당을 결의한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4차 전국위원회를 열고 새보수당, 전진당과의 합당 추진을 위한 의결 절차를 밟는다.
먼저 전국위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한 후, 최고위원회가 전국위로부터 '신설합당' 추진에 관한 권한을 위임받는다. 이후 한국당, 새보수당, 전진당은 신설 합당 수임기구를 출범할 예정이다. 수임기구는 신설 합당을 위한 실무를 포함한 법적 절차를 논의하게 된다.
합당의 새로운 당명에 관해서 통합신당준비위원회(통준위)는 '미래한국통합신당'으로 잠정 결론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약칭은 '통합신당'이며 당색은 한국당과 동일하게 '밀레니얼 핑크'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