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한에서 오는 25일 인민군 창건 85돌을 앞두고 관련 경축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북한 매체에 따르면, 인민무력성은 지난 23일 인민군 창건 85돌에 즈음하여 북한 주재 무관단과 외교대표를 초대해 연회를 마련했으며, 같은 날 여맹은 인민군 창건 85돌을 맞아 마련한 ‘여맹’호 경비행기 ‘수리개-2’ 증정식을 진행했다.
인민무력성 연회에는 박영식 인민무력상과 렴철성 인민군 총정치국 부국장, 오금철 총참모부 부총참모장을 비롯한 북한 군 장성들이 참가했으며, ‘수리개-2’ 증정식에는 최룡해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김능오 평안북도당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가했다.
앞서 21일에는 청년학생들과 농근맹·농업근로자들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교양마당과 인민문화궁전에서 각각 웅변모임을 진행했으며, 여맹일꾼들과 여맹원드은 여성회관에서 전쟁노병들과 상봉모임을 가졌다.
<노동신문>은 24일 2면에 1932년 4월 25일 100여명의 대원들이 ‘반일인민유격대’라는 명칭으로 창건식을 가진 ‘조선인민혁명군’의 탄생과 85년사를 되돌아보는 글을 게재해 경축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신문은 85년 전의 소박했던 그 열병행진이 최근 장엄하고도 영광스러운 열병식으로 이어졌다며 군 창건 85돌 분위기를 돋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