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누적 관객 1천3백만 돌파…한국 영화계 흥행 단비
극심한 흥행 가뭄에 시달리던 한국 영화계에 단비를 내린 왕과 사는 남자가 주말 사이 흥행 독주를 이어가며 누적 관객 1천3백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는 귀양 온 양반이 누구인지 묻는 대사와 함께, 노산군 이홍위의 이야기를 다룬다. 개봉 40일 만에 이룬 성과로, 한국 영화로는 역대 8번째 기록이며, 사극 영화로는 2014년 개봉해 1천761만 명...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해변에서 상어의 공격으로 10대 2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미국 NBC방송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오크아일랜드 해변에서 가족과 함께 바닷가를 놀러온 10대 소년과 소녀가 물놀이를 즐기던 중 상어의 공격을 받아 팔을 잃었다고 전했다.
오크아릴랜드 시장 월러스는 "10대 소녀가 왼쪽 팔의 일부와 왼쪽 다리를 잃게되었다. 소녀와 그녀의 가족들에게 기도를 부탁드린다"라고 페이스북에 전했다.
10대 소녀가 공격을 받은지 30분도 채 되지 않아 10대 소년 또한 상어의 공격으로 오른쪽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헬리콥터를 이용해 바다에서 상어 수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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