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누적 관객 1천3백만 돌파…한국 영화계 흥행 단비
극심한 흥행 가뭄에 시달리던 한국 영화계에 단비를 내린 왕과 사는 남자가 주말 사이 흥행 독주를 이어가며 누적 관객 1천3백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는 귀양 온 양반이 누구인지 묻는 대사와 함께, 노산군 이홍위의 이야기를 다룬다. 개봉 40일 만에 이룬 성과로, 한국 영화로는 역대 8번째 기록이며, 사극 영화로는 2014년 개봉해 1천761만 명...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군인 트럭을 겨냥한 친러 반군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군 7명이 사망했다고 우크라이나 키예프 군 대변인은 밝혔다.
군 대변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에서 서쪽으로 20km 떨어진 지점의 도로에 매설된 지뢰가 폭발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일 같은 도로에서 민간인 차량을 겨냥한 지뢰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우크라이나의 정부군과 친러 반군의 충돌이 격렬해지고 있는 가운데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우크라이나 페트로 포로셴코 대통령은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피해 급증에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유엔의 조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서의 충돌로 인해 자신의 집을 떠난 시민이 100만명 이상이며 6,400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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