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누적 관객 1천3백만 돌파…한국 영화계 흥행 단비
극심한 흥행 가뭄에 시달리던 한국 영화계에 단비를 내린 왕과 사는 남자가 주말 사이 흥행 독주를 이어가며 누적 관객 1천3백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는 귀양 온 양반이 누구인지 묻는 대사와 함께, 노산군 이홍위의 이야기를 다룬다. 개봉 40일 만에 이룬 성과로, 한국 영화로는 역대 8번째 기록이며, 사극 영화로는 2014년 개봉해 1천761만 명...
국제축구연맹 FIFA 회장 사임으로 후원사들의 걱정이 사그러들 전망이다.
세계 5위인 현대 자동차 그룹은 2010년이래로 FIFA와 제휴를 맺어오면서 2022년까지 계약 기간이다.
또한 기아자동차와, 아디다스, 코카콜라, 비자, 버드와이저, 맥도날드 등도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의 스폰서로서 최근 FIFA 부패 비리 스캔들로 명성 회복의 움직임을 촉구했다.
FIFA의 제프 블래터 회장은 부패 스캔들로 인해 지난주 체포되었고 7명의 FIFA 고위관계자 또한 체포되었고 이들은 1100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결국 제프 블래터 회장은 2일 사임 의사를 밝혔다.
한편 2018년 러시아 월드컵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개최국 결정 과정에서도 FIFA 고위 관계자들의 불법 행위 혐의가 적용돼 수사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gh/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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