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은 농업인들이 농산물을 생산해서 가공판매 까지 할 수 있는 소규모 가공창업농 50여명을 육성 하기 위한연중 프로그램을 추진 한다.
○ 4월25 ~ 26일(2일간) 지역 농산물과 쌀을 이용한 가공제품 생산 창업 유도와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관 운영 등 2012년에 농식품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 가공식품 시장에서 선택받을 수 있는 제품개발 전략
- 농업인들이 신규로 가공 창업을 준비하는데 있어 실패사례를 줄이 고 성공적인 창업을 위하여 가공사업장 설립방법 및 인허가 방법,
- 식품공장에 적합한 건축설계 및 생산시설, 이상적인 레이아웃 등 세부적인 창업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추진하였다.
○ 신규 창업농의 성공적 창업을 위하여 도내 소규모 가공사업주로 구성된 “전북 소득원CEO연구회”를 소개하며 기존 사업주와 신규 사업주와의 소통의 기회와 정보 교류장을 소개함으로써 신규 창업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 전라북도농업기술원 에서는 소규모 창업농 육성을 위하여
- 지속적으로 소규모 창업농 컨설팅 지원
- 전북 쌀가공 사업자 육성
- 도내 농식품 육성을 위하여 농식품 콘테스트 개최
- 성공한 가공 사업주 와 멘토연결
- 농업인의 마인드를 넓힐 수 있는 의식교육 등을 연중 추진 할
계획이다.
문의 : 전라북도 자원식품과 063-29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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