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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승부처된 충청권
  • 최철규
  • 등록 2012-04-17 1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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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박근혜 바람 하지만이번 총선은 야권을 통한 MB 정부와 집권여당에 경고장을 던지는 것도 빼놓지않았다
 
충청의 자존심을 자처해온 자유선진당에게는 냉담한 반응을 보여준 총선 이엿다 새누리당의 바람은 강햇다 무엇보다 강원 충북에선 여대 야소가 현실로 보여진 선거엿다
 
충북에서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청주 상당에서 새누리당 정우택 후보가 당선된 것과 충남 보령시 서천군 에서 당선된 새누리당. 김태흠 당선자를 보면 알수있다
 
충남 보령시를 보면 보령시장. 자유선진당 "도의원. 자유선진당 "시의원 편삼범.1명만이 새누리당 이고 현국회의원을 비롯 시의원 1명을 제하면 모두 자유선진당이 차지하고 있다 이곳에서 당당히 새누리당 김태흠 후보의 당선을 보면 당선자의 노력을 볼수 있지만 박근혜 바람이 대단 하다고 보령시. 서천군, 군민들은 놀라고있다 과연 대선 바람이 충청권에 이어질지 초미에 관심을 모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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