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구례군지부(지부장 최창수)는 3월１7일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성삼재 주차장과 노고단 일원에서“새농협 출범”을 기념하는 사랑의 꽃씨 나눠주기 캠페인 및 쓰레기 줍기 등 자원봉사활동과 사업추진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3월 2일자로 출범한 NH농협은행이 앞으로 고객에 대한 서비스 향상에 더욱 노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1위 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최창수 지부장은 “농협의 사업구조개편을 통해 새로운 농협으로 다시 태어난 만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고객에 대한 봉사와 지역사회 및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농협이되기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