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경찰서(서장 박삼복)는 3. 14(수) 10:00 진도군 대마도마을에 경찰서장, 주민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 주민들의 현장목소리를 듣고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찾아듣고 주민들의 건의 및 요구사항을 경찰치안행정에 적극 반영하여 “맞춤형 국민중심 경찰활동”을 펼치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한편 박삼복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국민에게 인정받는 경찰활동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진솔하게 말해주신 주민여러분의 말씀하나하나 경찰 업무수행에 반영하여 진정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듣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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