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직 재향군인회장과 6.25 참전용사들이 25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친 뒤 현충문을 나서고 있다.


25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은 6.25 참전용사들이 먼저간 고인의 넋을 기리며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제58주년 6.25를 맞아 25일 참전용사들이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박세직 재향군인회장과 유엔 한국전 참전용사 등이 6.25 58주년인 25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호국종을 타종하고 있다.


25일 오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6ㆍ25 전쟁 58주년 기념식에서 해외 참전용사들이 꽃다발을 목에 걸고 있다.

국외 6.25 참전용사들이 25일 오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58주년 6.25 기념식에서 행사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제58주년 6.25 기념식이 열린 25일 오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6.25참전용사 등 참석자들이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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