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청라면 일대80ha262그루 감염 274그루 의심 3월15일까지 발생지역 고사목 전량
벌체 훈증 파쇠 예정
소나무 불치병 이라고도 불리는 재선충병이 충남에서 최초로 보령에서 발생해 관계기관이
긴급 방제에 산림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긴급방제는 지난24일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신고를 밭고 조사한 결과 소나무
20여그루가 재선충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 되엇다
274여 그루는 감염이 의심됨에 따른 걷이다
이에 보령시는 29일 소나무 재선충 방제 해제시 까지 청라면 소양리 80ah와 라원리40ah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소나무류 이동 감시초소를 설치하고(3개소 .통제인원20명)
설치하여 소나무 재선충 확산 방지에 전념 한다는 계획이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