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문화부, 주5일 수업제 전면 시행 계기 청소년 문화 체험 프로그램 강화
  • sweet02
  • 등록 2012-03-08 11:19:00

기사수정
  • ‘문화로 행복하고 풍성한 주말환경 조성’에 박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2012학년 1학기부터 ‘주5일 수업제’가 전면 자율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문화로 행복하고 풍성한 주말환경 조성’을 위해 다채로운 주말 청소년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5일 수업제’의 전면 시행으로 청소년 및 가족 대상 문화 분야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국 각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스포츠·관광·콘텐츠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의 운영 필요성이 꾸준히 대두되어 왔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통한 문화 감수성과 창의력 제고, △가족 참여 프로그램 확대를 통한 학교 밖의 학생 생활지도와 인성교육 강화, △현장 체험형 활동 지원으로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중점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주말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전국에 있는 국립박물관을 활용하여 초·중·고등학생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70여 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콘텐츠 체험 기회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국립 문화예술기관을 비롯한 학교와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콘텐츠 체험 프로그램들을 마련한다. 특히 주당 수업 시수가 부족한 예술과목 교육을 보강하기 위해 693개 초·중·고등학교(약 14,000명 대상)에 예술강사를 파견하여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아울러 전국의 지역 문화예술기관(문예회관, 문화원, 문화의 집 등) 100개소에서 초·중·고등학생 및 동반가족(10,000명)을 대상으로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한다.

다음으로 학생들의 체력증진을 비롯한 도전정신, 공동체의식 함양 등 심신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4,184명의 토요스포츠강사를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총 4,134개교)에 파견하여 학교스포츠클럽과 토요 스포츠리그 운영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부모와 함께 하는 토요스포츠교실, 트레킹·자전거 학교, 다문화가정 패밀리데이 등 가족 단위 스포츠교실을 운영하여,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주말을 활용한 가족단위 여행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맞춤형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관광 콘텐츠와 인프라를 강화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모바일 앱을 비롯한 관광안내전화(1330)와 관광공사 홈페이지(http://korean.visitkorea.or.kr)를 활용하여 주말 가족여행에 필요한 종합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저렴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20개소의 국민여가캠핑장을 조성하고 전국에서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45개의 대표 문화관광축제 등의 지역축제를 지원하여 가족 여가문화 환경을 개선한다.

이밖에도 ‘주5일 수업제’ 시행으로 인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이 문화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제도적인 보완 장치를 마련한다. 이용 수요가 높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주말 프로그램 운영 시 문화바우처카드를 소지한 소외계층 청소년의 참여 기회를 일정 비율(30% 내외) 보장하는 주말 프로그램 청소년 쿼터제를 도입한다. 이와 더불어 문화·여행·스포츠 바우처를 활용한 주말 문화·체육·관광 프로그램 이용 활성화를 위해 무료 또는 할인 서비스와 맞춤형 상품 개발 등 다양한 방안들을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와 같은 다채롭고 질 높은 문화교육 프로그램들을 국민들이 쉽게 찾아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부 홈페이지(http://www.mcst.go.kr), 블로그(http://culturenori.tistory.com), 트위터(http://www.twitter.com/mcstkorea), me2day(http://me2day.net/culturebu),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mcstkorea) 등을 이용하여 매달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16개 시도 교육청 등과 협력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국민들이 어느 경로를 통해서라도 토요 문화 프로그램을 쉽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말을 더욱 알차고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하게 개발·운영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주5일 수업제’의 안착뿐 아니라 △청소년의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력 향상 △가족과의 친밀감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 증진 △소외계층의 문화적 격차 해소 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2.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3. 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4. 울산둥지로타리클럽2026년 사랑의나눔 행사 실시 울산화정종합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용석)은 2026년 1월 23일(금) 울산둥지로타리클럽(회장 배재훈)와 함께 2026년 사랑의 겨울이불 나눔행사를 실시하였다.          이 날 울산둥지로타리클럽은 취약계층 10세대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 ...
  5. 울산동구갈릴리교회, 남목1·3동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남목1동행정복지센터남목3동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갈릴리교회(담임목사 조성진)는 23일 남목1동과 남목3동 행정복지센터를 각각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씩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
  6. 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동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대장 임광석)는 1월 23일 동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동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
  7. 동울산청년회의소, 이웃 사랑 성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 ] 동울산청년회의소(회장 전종현)는 1월 23일 오후 4시 동구청을 방문해, 동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7개소에 라면, 음료수, 과자 등 300만원 상당을 기부하였다.    동울산청년회의소는 매년 대왕암해맞이축제 중 떡국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며 꾸준히 이웃...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