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세팍타크로 실업리그 및 2012년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한 청주시청 세팍타크로부(감독 김종흔)가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지난 2월5일부터 2월 8일까지 4일간 전국 남자 일반부, 대학 7개팀이 참가하여 강원도 횡성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세팍타크로 실업리그전에서 청주시청 김영만, 심재철, 홍승현, 정원덕, 김민호, 선수는 부산 환경공단과 접전 끝에 1세트 부족하여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청주시청 세팍타크로부는 지난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청주시청 감독(김종흔)이 국가대표 코치로, 국가대표 4명(김영만, 심재철, 정원덕, 김민호)을 확정되었다. 그리고 2월21일부터 2월27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2012세팍타크로 슈퍼시리즈 3차경기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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