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영 전 제천시장이 11월 18일 오후 3시 제천하나웨딩 프라자에서 ‘배꼽여행’이라는 중부내륙 중심지역 가이드 북을 펴내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이날 왕종근 사회로 진행될 출판기념식에는 한나라당 서청원 전대표와 인명진 전윤리위원장, 원희룡 최고위원, 정우택 전 충북지사, 축하공연으로는 가수 김국환, 이애숙, 서평,등이 참석 한다고 엄 전 시장 측은 밝혔다.
배꼽여행은 중부내륙 지역 제천, 단양, 영월 등을 돌며 발견한 지역 홍보 가이득 북이다.
엄 전시장은 2002~2010 제천시장을 지낸 그는 재임중 제천·단양·강원 영월·평창, 경북 영주·봉화 등 6개 시·군 이 참여한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 초대 회장으로 활동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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