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원주시, 평창군, 춘천시, 횡성군이 정부표창 및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상을 11월 14일 수상하였다
○ 원주시는 20만이상 도농복합시 사업성과 분야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어 우수상을 받았고,
○ 평창군은 주거 교통 환경의 질 향상 분야에 우수사례가 선정되어 으뜸행정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 춘천시와 횡성군은 내부관리와 사업성과 분야의 실적이 우수하여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상을 수상 하였다.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지방자치단체가 보다 경쟁력 있는 효율적 지방행정을 구현하도록 하기 위하여 금년에 처음 도입한 상으로 23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자율 공모 절차를 거쳐 평가 하였다.
○ 공모에는 188개 시군구가 응모하였으며, 강원도에서는 16개 시군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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