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 정보오락프로그램 “나는 대미인이다” 서울 특집방송 촬영
- 연말 방영 목표, 6일(일)부터 엿새 동안 서울에서 패션트랜드 취재
- 중국 국민 MC ‘허지옹’과 중국인 게스트가 직접 서울 방문해 체험을 통해 변신
- 패션?메이크업 등 분야별 전문가 찾아가 스타일완성 위한 정보 제공
- 한류스타 한채영, 공현주가 직접 출연해 피부 관리법 등 정보 제공
- 중국 시청자들에게 패션도시 서울이미지 심어, 젊은층 서울 방문으로 연결
□ 중국 시청률 1위 엔터테인먼트 채널인 호남위성TV의 인기 프로그램 <아시대미인(我是大美人):나는 대미인이다> 촬영진이 오는 6일(일)부터 엿새 동안 서울을 방문해 서울의 패션트랜드와 스타일을 취재하고 서울 패션 중심지를 방문하는 서울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 <아시대미인>은 동시간대 최고 시청율을 자랑하는 정보오락(Infortainment) 프로그램으로 패션, 미용 관련 유행 아이템과 지식 제공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중국 국민 MC 허지옹과 중국인 게스트가 직접 서울 방문해 체험을 통해 변신>
□ 올 연말 방영예정인 서울특집 편은 한류스타와 한국드라마 열풍에 힘입어 최근 중국내에서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서울의 패션트랜드를 중국 최고 인기 MC ‘허지옹(何炅)’과 중국 일반인 게스트가 직접 서울을 방문, 체험을 통해 서울의 패션 스타일을 집중 조명하며 한류스타 공현주와 한지우도 함께 출연을 한다.
<패션?메이크업?스타일 등 전문가 직접 찾아가, 스타일완성을 위한 정보 제공>
□ ‘서울, 나의 패션의 첫 번째 선택’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서울특집은 ?스타일도시 서울 ?메이크업 ?패션 등 총 3개의 아이템에 대해 MC와 게스트가 직접 분야별 전문가를 찾아가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먼저, 첫 번째 아이템 ‘서울, 당신의 발견을 기다린다’에서는 거리에서 만난 서울사람들의 옷차림과 메이크업 등을 살펴보며, 현재 유행하는 서울의 패션 스타일을 찾아본다.
○ 두 번째 ‘빛나는 서울’에서는 한류스타가 소개하는 피부 관리법을 비롯해 서울의 최신 유행 메이크업 트랜드를 소개한다.
○ 마지막으로 ‘패션, 디자인 그리고 서울’ 편에서는 ‘디자이너 곽현주’를 찾아가 내년 유행패션 경향과 신체결함을 보완하는 코디법 등 패션니스타로 거듭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MC와 중국 일반인 게스트들은 각각의 아이템을 직접 체험해 변화된 모습을 시청자에게 선보이며, 시청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손쉬운 팁을 제공한다.
<한류스타 한채영, 공현주가 직접 출연해 피부관리 노하우 등 정보 제공>
□ 이번 서울특집편에는 한류스타 한채영과 공현주가 특별출연해 서울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직접 소개하며, 특히 한채영씨는 자신만의 특별한 피부관리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 한채영씨는 “중국 시청자들이 이번 방송을 통해 서울의 패션과 트랜드, 스타일은 물론 서울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국 시청자들에게 패션도시 서울 이미지 심어, 젊은층 실제 방문으로 연결>
□ <아시대미인> 제작진은 6일간 이대앞에서 패션니스타들의 다양한 모습을 확인하고 가로수길-삼성동-명동-삼청동 등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프로그램 후반부에는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덕수궁 남산 등을 소개하며 마무리한다.
□ 신면호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중국 시청자들에게 패션과 스타일의 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서울에 대한 관심을 높여 중국 젊은층의 서울 방문을 늘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서울시는 향후 다양한 매체들과의 공동기획을 통해 서울 도시 브랜드를 구축해 세계인들의 서울방문은 물론 이를 통한 일자리창출도 이끌어 낼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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