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본청/본부 등 각 산하기관의 공공서비스 ‘e-서울예약’으로 포털 제공
- 한강, 서울숲 등 5개 분야의 강좌?공연?대관신청 등 1,200개 서비스 예약가능
- 디지털 트렌드 반영해 조회?결제 등 모든 과정 스마트폰으로 가능, 결제방식도 다양
- ’12년 3만여 개의 서울시 전 기관의 공공서비스의 통합 예약시스템 구축 예정
□ 서울시 본청, 본부, 사업소 등 각 기관별로 제공하고 있는 각종 문화강좌, 공연, 대관신청 등 공공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을 땐, 언제 어디서나 ‘e-서울예약’에서 한 번의 검색으로 예약부터 결제까지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서울시 공공서비스 방문하지 않아도 ‘e-서울예약’으로 언제 어디서나 예약>
□ 서울시는 강좌/교육, 체육시설/캠프장 이용, 진료 등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1,200여 개의 각종 공공서비스를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기다리지 않고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도록 ‘e-서울예약’(yeyak.seoul.go.kr)을 구축해 통합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 ‘e-서울예약’은 직접 방문하지 않고 서울시 공공서비스의 예약부터 결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온라인상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고안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이다.
<한강/서울숲 등 5개 분야의 1,200여 개 서비스…하루 평균 600여 건 이용>
□ 현재 한강, 서울대공원, 서울숲, 역사박물관, 월드컵공원 등에서 제공하는 생태학습, 체험교실, 전통체험 프로그램부터 축구장, 테니스장 등 체육시설 대관 및 캠프장 이용 등 5개 분야의 1,200여개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600여건(모바일 1.6건)을 이용하고 있다.
<디지털 트렌드 반영해 예약/결제까지 스마트폰으로 가능, 결제방식도 다양>
□ 최근 사용자편의를 위한 디지털 트렌드 변화를 반영해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웹브라우저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으며 결재방식도 다양화했다.
○ 올해 말까지 전체 휴대폰 사용자의 20%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는 스마트폰 이용고객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모바일 웹사이트를 구축해 서비스하고 있다.
※접속방법:① 모바일서울(m.seoul.go.kr)에 링크된 예약메뉴 선택② 전용 모바일 웹사이트(yeyak.seoul.go.kr/mobile/)에 직접 접속
○ 또한 결재처리도 파이어폭스, 크롬, 사파리, 오페라 등 다양한 웹브라우저에서도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2012년까지 서울시 전체 예약서비스를 통합한 차세대 지능형 예약시스템 구축>
□ 서울시는 2012년까지 서울시, 자치구를 포함한 서울시 전기관에서 제공하는 모든 공공서비스를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으로 통합하여 시스템을 이용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어느 기관이든”, “내게 맞는 서비스를”, “한번에 검색하여”, “기다리지 않고” 제공받을 수 있는 차세대 지능형 예약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