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중국 국무원 상무부총리가 우리 정부 초청으로 10.26(수)-27(목)간 공식 방한할 예정입니다.
o 대표단(공식수행원 6명) 규모는 기자단 포함 약 80명
리커창 부총리는 방한 기간 중 대통령, 국회의장 및 국무총리를 예방하여, 한/중 관계, 한반도 정세, 지역 및 국제무대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o 또한, 경제 4단체장 주최 오찬과 한국민속촌 관람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입니다.
리커창 부총리는 05.9월 요녕성 당서기 재임시 방한한 바 있으며, 금번 방한은 08년 부총리 취임이후 첫 번째 방한으로서, 한/중 고위인사 교류 증진 및 한/중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의 내실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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