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자영업자 홍수시대다. 올해 국세청에서 발표한 우리나라 개인사업자 관련 통계에 의하
면 2008년 기준 국내 개인사업자 수는 473만명. 외환위기 직전인 1996년 241만명에 비해 2배 가까
이 늘어났다. 문제는 높은 폐업률. 2008년 폐업한 개인사업자는 9만4천명으로 전체의 16.8%에
달한다고 한다.
그럼에도 예비창업자는 늘고 있다. 게다가 음식점 등 이미 새빨간 레드오션으로 몰리고 있다.
대안이 없다면, 경쟁력을 높여야만 한다.
창업컨설팅을 받아보는 것도 경쟁력을 높이는 좋은 방법. 신뢰할만한 창업컨설팅 회사를 선택해
맞춤컨설팅을 잘 받았다면 성공창업을 위한 첫 단추를 잘 끼운 셈이다. 하지만 어떤 창업컨설팅
회사를 선택해야 할까? 워낙 수가 많은데다 신뢰할 수 없는 곳도 상당수기 때문에 선별이 쉽지
않다. 최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것은 창업컨설팅에 대한 사후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느냐다.
등 업계에서는 파격적인 복지제도를 창업컨설턴트들에게 제공해 인재양성, 고용안정을 꾀하고
있다. 이것은 달리 말하면 창업자들에게 안정적인 창업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탄탄히 마련하고 있다는 것.
‘한국창업지원센터’ 김태환 이사는 “많은 창업컨설팅 회사들이 창업상담을 통해 계약을 체결할 때
법인이 책임을 지지 않고, 사업자를 낸 컨설턴트 개인이 책임을 떠안고 있다”며, “담당 컨설턴트
가 폐업을 하면, 회사가 존속하고 있더라도 아무런 사후관리를 받을 수 없다는 이야기”라고 설명
했다. 또한 “수익체계의 부조리로 상담 후 계약에 이르지 못하면 한푼도 벌지 못하는 창업컨설턴
트들도 많아 이직률이 매우 높은 것이 현실”이라고 덧붙인다.
‘한국창업지원센터’의 경우는 이런 모순을 모두 해소한 시스템이다. 개인이 아닌 회사가 책임을
지기 때문에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안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즉, 창업컨설팅에 대한
애프터서비스를 확실히 받을 수 있다는 것.
창업컨설턴트에 대한 처우 수준이 높다보니, 전문성이 높은 컨설턴트들이 안정적으로 일하고
있다는 것도 장점. 각 업종별, 아이템별 전문가가 포진, 서로 활발하게 의견을 나누고 상권분석,
순익분석 등 모든 요인을 확인한 후 안정성, 수익성, 안전성이 높은 3고 점포만 계약을 권함으로써
성공창업률을 높이고 있다. (무료 창업상담 : 1566-0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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