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용경력(9,011명) 총동원, 재래시장.고속도로 등 소통 및 안전 확보 -
경찰청(청장 조현오)은, 2011년 추석 연휴는 귀성 기간이 주말과 이어져 교통량이 분산될 것으로 예상되나, 귀경시에는 교통량이 추석 당일에 집중되어 교통혼잡.정체가 가중될 것으로 전망하고,
경찰.기동대 등 1日 9,011명(교통 2,459명, 기동대 3,503명, 지역경찰 3,049명) 및 헬기(17), 순찰차(1,911) 등 장비 2,572대를 동원하여, 소통 및 안전 위주의 단계별 교통관리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특히, 수도권 중심으로 나들목.분기점 및 휴게소 주변에 교통량 증가로 인한 극심한 지.정체가 예상되어, 경기.충청지역 국도상에서 남북간 진행방향 위주로 경찰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집중배치하여 도로안내 등 국민불편 해소 및 교통량 분산유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연휴기간(9.9~13, 5일간) 최대 혼잡 日 및 時間
- 귀성 : 9.10(토) 08:00~9.11(일) 16:00
- 귀경 : 9.12(월) 12:00~9.13(화)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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